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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2one님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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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크라이텍 최종 면접

휴대폰 알람에 맞춰 일어났습니다. 라운지에 가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밥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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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에 교통편을 물은 뒤, 크라이텍으로 향했습니다. 트램이라는 교통 수단을 이용하였습니다. 정류장마다 구비되어있는 자동판매기에 표를 구입한 뒤 타면 되더군요. 따로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안내 책자에 따르면 불시 검문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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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들어갔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말하였더니 회의실에서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살짝 회의실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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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면접 했던 분이 그 파트의 다른 팀원 한명과 들어 와서 최정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 후 엔진 쪽 리드 분이 들어와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 후 잠깐의 사무실 투어가 있은 후, 점심을 같이 먹으러 나갔습니다.

 

점심은 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와서 바로 결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통과였습니다!!! 저도 바로 OK를 하였고 차후 일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간단히 CryEngine2 SandBox 툴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차기 팀원들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드디어 해외 취업인가... 기쁘고 설레는 한편, 두려움도 컸습니다. 일단은 미래의 일이고 이번 여행의 핵심 업무도 마쳤으니 남은 시간 즐겁게 관광에 매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트램을 타고 관광 명소인 뢰머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지도를 참고로 대성당을 비롯하여 뢰머 광장 일대를 구경하였습니다. 웅장한 성당과 아기자기한 건물들, 노천 카페와 사람들, 정말 유럽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의 먹거리골목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스테이크와 맥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맥주는 새콤달콤하니 맛이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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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멀지 않아 해기 긴데다 서머 타임까지 겹쳐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밝았습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피곤한 뭄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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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6/12/2008 12:32 by all2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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