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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2one님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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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샌프란시스코 도착...

출국 날짜가 가까이 오니 또다시 여행 울렁증이 도지더군요...; 어쨌든 불안한 마음 부여잡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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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한 파마 머리와 함께 출발~

 

비행은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10시간 채 안 걸리더군요. 잠자고, 중간중간 깼을 때 미드(사라코너 연대기) 2편 정도 보고(아이팟터치로) 하니까 어느덧 도착했습니다.

 

산뜻한 서부 연안 공기가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바로 택시를 잡아 숙소인 힐튼 호텔로 향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인터라 시간이 6시간 가까이 비더군요. 짐을 맡기고 무작정 유니언 스퀘으 쪽으로 향했습니다. 조사대로 유니언 스퀘어 부근에는 여러 백화점들을 비롯하여 쇼핑할 곳이 많더군요. 하지만 일요일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연 곳은 없었습니다. 다운타운 부근을 간단히 돌아다녔슴에도 여전히 시간이... 지쳐서 일단 호텔 로비로 돌아와 잠시 널부러졌습니다... 나름 큰 호텔이라 화려하고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반면 예전 SIGGRAPH 때 호텔들의 아기자기한 맛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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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 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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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백화점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유니온 스퀘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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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에서 맥북에어의 실물 확인

 

다시 기운을 차려 이번에는 다운타운의 시빅 센터까지 가보았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어느덧 맑이진 하늘이 기운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다시 도보로 유명한 관광지인 피어39까지 가보려 했으나... 정보 부족과 울렁증 도짐으로 포기하고 그냥 숙소로 귀환했습니다. 드디어 체크인을 하고 씻은 뒤 오후 5시라는 이른 시간에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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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시빅 센터 건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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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2/19/2008 16:46 by all2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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