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9 GDC 둘째 날
이번에는 잠을 거의 못잤음에도 늦지 말자는 일념으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비가 내리더군요... 다행히 호텔에서 우선을 빌려주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여유롭게 둘러보며 강연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Studies of Threading Successes in Popular PC Games and Engines 외에는 특별히 관심 가는 강연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강연은 인텔이 주최하는 이 놈
쉬는 시간의 풍경
총평은 기대보다 건질게 없는 강의였다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성능을 올리기 위해, 게임 플레이와는 관련없는 눈요기성 추가 효과에, 마지막으로 미들웨어로서 스레드가 활용된 경우들을 몇몇 사례 위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주로 제품 설명격의 내용들이 많았고 나머지들도 수박 겉핥기 식이었습니다. 다중스레도로 성능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눈요기를 강화하는데라도 남는 코어들을 활용하자는 내용 정도를 얻었달까...;
강연 요약
역시 http://www.intel.com/software/graphics에 강연 자료를 올린다더군요(하지만 아직은 없는듯...).
GDC에서 만난 예전 회사분들과 100년 전통의 스테이크 집으로 가 맛있는 저녁을 먹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내일부터 전일 혹은 반일동안 진행되는 튜토리얼이 아닌 짧은 시간의 강의 세션들이 시작되고(?), 전시도 열리니 오늘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지요...(오늘 저녁 8시에는 IGDA 멤버들의 파티가 있었으나 역시 숙소에 한번 들어오고나니 만사 귀찮아졌다는;)
비오는 샌프란시스코 거리(토요일까지 계속 내린다니 걱정입니다...)
Comments (0)